국악소녀 송소희가 파격 변신했다.
송소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11번째 자아와 함께 한 화보랑 인터뷰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송소희는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착용하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한복을 벗고 주로 시크한 룩을 입은 그는 고혹적인 현대 여성미를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송소희는 1997년 10월생으로 현재 26세다. 2004년 KBS1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국악 신동'으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전통 국악뿐 아니라 대중가요에서도 남다른 끼와 실력을 드러내며 많은 사랑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송소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11번째 자아와 함께 한 화보랑 인터뷰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송소희는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착용하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한복을 벗고 주로 시크한 룩을 입은 그는 고혹적인 현대 여성미를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송소희는 1997년 10월생으로 현재 26세다. 2004년 KBS1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국악 신동'으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전통 국악뿐 아니라 대중가요에서도 남다른 끼와 실력을 드러내며 많은 사랑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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