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가 집을 일부 공개했다.
이지혜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주말아침입니다😍 날씨가 쌀쌀하네용!!! 아침에 북적북적 집정리를 뒤로하고 저는 이제 출근길입니다용 ㅋㅋ 주말육아 화이팅 해주시고!!!! 저는 스캐줄 +육아 뭐 둘다 힘든건 매한가지다 ㅋㅋㅋㅋㅋㅋㅋ 힘냅시다!!!!!! 화이팅과 함께 물러가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지혜는 집 안 신발장에서 신발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 특히 현관문에는 비밀번호로도 모자라 단단한 걸쇠까지 부착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를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지혜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주말아침입니다😍 날씨가 쌀쌀하네용!!! 아침에 북적북적 집정리를 뒤로하고 저는 이제 출근길입니다용 ㅋㅋ 주말육아 화이팅 해주시고!!!! 저는 스캐줄 +육아 뭐 둘다 힘든건 매한가지다 ㅋㅋㅋㅋㅋㅋㅋ 힘냅시다!!!!!! 화이팅과 함께 물러가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지혜는 집 안 신발장에서 신발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 특히 현관문에는 비밀번호로도 모자라 단단한 걸쇠까지 부착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를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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