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페이스미’(연출 조록환/ 극본 황예진/ 제작 웨스트월드스토리)는 냉정한 성형외과 의사와 열정적인 강력계 MZ 형사가 범죄 피해자 재건 성형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쫓는 공조 추적 메디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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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이이경은 "그래도 캐릭터로 봐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연기를 맞춰서 하려고 했고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기 때문에 둘 중에 하나만 잘 되면 된다, 복권을 두개 쥐고 있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럭키비키로 생각하려고 한다 계속 대본이 찾아오는 것은 행복이고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연기 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페이스미’는 ‘개소리’ 후속으로 오는 6일(내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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