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배경준 셰프는 모수 서울의 안성재 셰프를 포함해 트리드 강승원 셰프 등 과거 함께 일했던 동료들과 추억사진을 남겼다. 이번 행사는 ‘2024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개최 기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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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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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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