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혜수 SNS
사진=김혜수 SNS
배우 김혜수가 스윗한 눈빛을 발사했다.

김혜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자신이 모델로 있는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 특히 지난달 볼 뽀뽀 스킨쉽으로 화제에 올랐던 브랜드의 관계자에게 이날도 달달한 눈빛을 건네 또 한번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트리거'에 출연한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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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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