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다해는 노란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이날 영화제에 남편 세븐을 데려가 정식으로 소개시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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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배우 이다해는 동갑의 가수 세븐과 7년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최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합류해 결혼 1년 만에 혼인 신고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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