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마른 몸매를 보였다.
이지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지아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한 모습. 블랙 롱부츠에 블랙 미니스커트, 같은 색의 나시 상의와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핸드백으로 올블랙 룩을 완성한 이지아는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마른 다리 때문에 신고 있는 부츠가 헐렁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지아는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주연으로 데뷔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은 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전쟁의 여신' '나의 아저씨' 등에 출연했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1,2,3에 주연으로 등장해 심수련과 나애교 두 역할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를 보여줘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지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지아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한 모습. 블랙 롱부츠에 블랙 미니스커트, 같은 색의 나시 상의와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핸드백으로 올블랙 룩을 완성한 이지아는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마른 다리 때문에 신고 있는 부츠가 헐렁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지아는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주연으로 데뷔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은 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아테나: 전쟁의 여신' '나의 아저씨' 등에 출연했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1,2,3에 주연으로 등장해 심수련과 나애교 두 역할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를 보여줘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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