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윈터가 파격적인 메이크업과 의상을 소화했다.
윈터는 7일 자신의 SNS에 "다시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짙은 색 립스틱을 발랐다. 선글라스까지 착용해 강렬한 분위기를 더했다. 오는 21일 컴백을 앞두고 티징 콘텐츠를 촬영할 당시의 모습으로 보인다.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5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의 타이틀 곡 'Supernova'(슈퍼노바)로 국내 최대 음악 사이트 멜론(Melon)에서 역대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을 기록했다.
에스파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위플래쉬)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윈터는 7일 자신의 SNS에 "다시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짙은 색 립스틱을 발랐다. 선글라스까지 착용해 강렬한 분위기를 더했다. 오는 21일 컴백을 앞두고 티징 콘텐츠를 촬영할 당시의 모습으로 보인다.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5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의 타이틀 곡 'Supernova'(슈퍼노바)로 국내 최대 음악 사이트 멜론(Melon)에서 역대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을 기록했다.
에스파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위플래쉬)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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