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소라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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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강소라는 지난 6일 "난생처음 플라잉 요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플라잉 요가를 배우고 있는 강소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크롭탑에 레깅스를 입고 납작배와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강소라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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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2021년 4월 딸을 출산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후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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