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망의 첫 회 주제는 유전자로,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최정균 교수가 출연해 모두를 흥미롭게 할 유전자 이야기를 풀어낸다. 먼저 최정균 교수는 도경완에게 아내를 사랑하냐고 묻는다. 도경완이 고민도 없이 사랑한다고 답하자, 최정균 교수는 유전자 때문에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술렁이게 만든다. 이어 강아지와 고양이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지 뿐만 아니라 정치 성향까지 유전자가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로 문·이과 출연진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ADVERTISEMENT
또한 21세기에서 가장 혁신적인 생명공학 기술로 손꼽히는 ‘유전자 가위’ 기술을 짚어본다. ‘유전자 가위’는 마치 블록을 빼고 끼우듯이 원하는 유전자 편집이 가능한 기술로, 전 세계 과학자들끼리 질병 치료에 관한 유전자 편집은 가능하되, 후대로 전해지는 생식 세포에 관한 편집은 금지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하지만 이 약속을 깨고 인류 최초로 유전자 편집으로 태어난 쌍둥이 사례를 소개하며 유전자 편집, 유전자 치료제 등 기술이 발달할수록 다양성이 무너지는 유전적 양극화에 대한 화두를 던질 예정이다.
한편 tvN이 최초로 시도하는 과학 토크쇼 ‘문과 vs 이과, 놀라운 증명’은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운영 사업의 지원 프로젝트로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