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희정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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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김희정은 지난 24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파란색 오프숄더 상의와 흰색 핫팬츠를 입고 있다. 마트에서 화보를 찍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김희정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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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 김희정은 1999년 'MBC 베스트극장 '소영이 즈그 엄마'로 데뷔했다. 이후 2000년에 방송된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을 맡아 인지도를 높였고,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영화 '라방'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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