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의 미모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감탄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송혜교는 지난 24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웃는 이모티콘 세 개와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한 손으로 턱받침을 한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월이 빗겨가 탄탄한 무결점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백 머리를 한 상태로 검정 상의에 반짝이는 시계를 착용해 시크함도 더했다.
그의 모습에 옥주현이 감탄하기에 나섰다. 그는 댓글을 통해 "아따 이쁘구마 우리 교"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그룹 핑클 이진 또한 "왜이렇게 예쁘냐"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사제들' 후속작 '검은 수녀들'로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또한, 송혜교는 최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프랑스 파리 내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알리는 안내서를 기증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송혜교는 지난 24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웃는 이모티콘 세 개와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한 손으로 턱받침을 한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월이 빗겨가 탄탄한 무결점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백 머리를 한 상태로 검정 상의에 반짝이는 시계를 착용해 시크함도 더했다.
그의 모습에 옥주현이 감탄하기에 나섰다. 그는 댓글을 통해 "아따 이쁘구마 우리 교"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그룹 핑클 이진 또한 "왜이렇게 예쁘냐"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사제들' 후속작 '검은 수녀들'로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또한, 송혜교는 최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프랑스 파리 내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를 알리는 안내서를 기증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