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현지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신현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lano"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신현지는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본업에 충실하고 있는 모습. 특히 데님 와이드 팬츠에 홀터넥 롱 원피스를 리폼한 듯한 의상을 입은 신현지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고 가슴에 패치만 붙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신현지는 세계 4대 패션 위크를 접수한 데 이어 세계 모델 랭킹 TOP 50를 석권한 톱모델이다.
신현지는 지난해 6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봉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피의 게임2'에 나와서 연봉이 5억으로 공개됐지만, 코로나19 때라 비행을 많이 못 해서 평소보다 못 벌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구라가 "많이 벌었을 때는 두 배 정도 되냐?"라고 묻자 신현지는 "넘는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배우 송혜교와 블랙핑크의 제니와 친하다고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신현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lano"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신현지는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본업에 충실하고 있는 모습. 특히 데님 와이드 팬츠에 홀터넥 롱 원피스를 리폼한 듯한 의상을 입은 신현지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고 가슴에 패치만 붙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신현지는 세계 4대 패션 위크를 접수한 데 이어 세계 모델 랭킹 TOP 50를 석권한 톱모델이다.
신현지는 지난해 6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봉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피의 게임2'에 나와서 연봉이 5억으로 공개됐지만, 코로나19 때라 비행을 많이 못 해서 평소보다 못 벌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구라가 "많이 벌었을 때는 두 배 정도 되냐?"라고 묻자 신현지는 "넘는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배우 송혜교와 블랙핑크의 제니와 친하다고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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