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의 막내딸이 남다른 춤 실력을 뽐냈다.
소유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전 올린 영상이 백만뷰가 넘었대여~ 클락션 앵콜공연이요 ^.^ 끝에 ye~ 어쩔겨 ㅎㅎ"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소유진은 딸이 춤을 추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올해 6세가 된 딸 세은 양은 (여자)아이들 '클락션' 노래에 맞춰 안무를 보여주고 있다. 세은 양은 카메라에서 눈을 떼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윙크도 서슴지 않는 등 남다른 끼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올해로 24주년을 맞았다. 이후 그는 드라마를 비롯해 예능 등을 오가며 활약을 펼치며 2013년, 15살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했다.
이후 소유진은 2014년 용희, 2015년 서현, 2018년 세은을 품에 안고 단란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SNS를 통해 일상과 꿀팁을 공유하면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소유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전 올린 영상이 백만뷰가 넘었대여~ 클락션 앵콜공연이요 ^.^ 끝에 ye~ 어쩔겨 ㅎㅎ"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소유진은 딸이 춤을 추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올해 6세가 된 딸 세은 양은 (여자)아이들 '클락션' 노래에 맞춰 안무를 보여주고 있다. 세은 양은 카메라에서 눈을 떼지 않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윙크도 서슴지 않는 등 남다른 끼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올해로 24주년을 맞았다. 이후 그는 드라마를 비롯해 예능 등을 오가며 활약을 펼치며 2013년, 15살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했다.
이후 소유진은 2014년 용희, 2015년 서현, 2018년 세은을 품에 안고 단란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SNS를 통해 일상과 꿀팁을 공유하면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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