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페라가모(FERRAGAMO)의 2025 봄/여름 컬렉션 쇼에 배우 배두나가 참석해 화제다.
이날 배두나는 오우어 컬러의 레더 셋업에 페더 디테일이 매력적인 백과 슈즈로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패션 아이콘다운 모습을 보여주어 현장에 있는 많은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 셀럽으로는 배두나가 참석한 페라가모의 2025 봄/여름 컬렉션은 맥시밀리언 데이비스(Maximilian Davis)의 손길로 탄생했다. 브랜드의 오랜 헤리티지가 담긴 발레를 소재로 근본적인 우아함을 표현해냈다.
배두나는 5월 까르띠에 행사장에 참여해 블랙핑크 지수와의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블랙핑크에 콘서트에 방문하기도 했다.
배두나는 1998년 '쿨독' 카탈로그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독특한 비주얼과 연기 색으로 연출진은 물론 대중에게 큰 사랑 받았다.
그는 170cm 49kg의 신체로 마른 몸매로 다양한 패션을 선보여왔다. 영화 '괴물', '공기인형', '도희야', '페르소나 - 러브 세트', '다음 소희', 드라마 '공부의 신', '킹덤', '고요의 바다'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날 배두나는 오우어 컬러의 레더 셋업에 페더 디테일이 매력적인 백과 슈즈로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패션 아이콘다운 모습을 보여주어 현장에 있는 많은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 셀럽으로는 배두나가 참석한 페라가모의 2025 봄/여름 컬렉션은 맥시밀리언 데이비스(Maximilian Davis)의 손길로 탄생했다. 브랜드의 오랜 헤리티지가 담긴 발레를 소재로 근본적인 우아함을 표현해냈다.
배두나는 5월 까르띠에 행사장에 참여해 블랙핑크 지수와의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블랙핑크에 콘서트에 방문하기도 했다.
배두나는 1998년 '쿨독' 카탈로그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독특한 비주얼과 연기 색으로 연출진은 물론 대중에게 큰 사랑 받았다.
그는 170cm 49kg의 신체로 마른 몸매로 다양한 패션을 선보여왔다. 영화 '괴물', '공기인형', '도희야', '페르소나 - 러브 세트', '다음 소희', 드라마 '공부의 신', '킹덤', '고요의 바다'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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