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가 유럽 감성을 제대로 느꼈다.
17일 화사는 자신의 계정에 "산책 😉"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화사는 유럽의 한 길거리에서 릴스를 찍고 있는 모습. 화사의 뒤에는 댄서들이 함께해 웅장한 느낌을 자아냈다. 화사 역시 블랙 스완같은 모습을 보였다. 그는 깃털이 달린 블랙 드레스를 입고 길거리를 무대처럼 만들었다.
한편 화사는 오는 19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 앨범 'O'(오)를 공개한다. 화사의 ‘O’는 ‘O’의 외형과 같이 둥글고 유연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긍정적인 ‘나’를 표현한 앨범이다. 화사가 그리는 세상을 담아냈으며 남들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는 주체적인 아티스트 화사의 매력을 녹인 타이틀 ‘NA(나)’로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이번 앨범에는 ‘Road(로드)’, ‘HWASA(화사)’, ‘EGO(이고)’, ‘OK NEXT(오케이 넥스트)’, ‘just want to have some fun(저스트 원트 투 해브 썸 펀)’, ‘O(오)’까지 수록돼 화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17일 화사는 자신의 계정에 "산책 😉"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화사는 유럽의 한 길거리에서 릴스를 찍고 있는 모습. 화사의 뒤에는 댄서들이 함께해 웅장한 느낌을 자아냈다. 화사 역시 블랙 스완같은 모습을 보였다. 그는 깃털이 달린 블랙 드레스를 입고 길거리를 무대처럼 만들었다.
한편 화사는 오는 19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 앨범 'O'(오)를 공개한다. 화사의 ‘O’는 ‘O’의 외형과 같이 둥글고 유연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긍정적인 ‘나’를 표현한 앨범이다. 화사가 그리는 세상을 담아냈으며 남들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는 주체적인 아티스트 화사의 매력을 녹인 타이틀 ‘NA(나)’로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이번 앨범에는 ‘Road(로드)’, ‘HWASA(화사)’, ‘EGO(이고)’, ‘OK NEXT(오케이 넥스트)’, ‘just want to have some fun(저스트 원트 투 해브 썸 펀)’, ‘O(오)’까지 수록돼 화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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