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수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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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의 아내이자 피부과 의사 한수민이 딸의 춤사위에 흐뭇한 심정을 드러냈다

한수민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아라 노랑 병아리"라는 글과 힘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수민의 딸 민서가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채 무대를 꾸미고 있는 모습. 한수민은 해당 무대가 딸이 재학 중인 선화예고의 50주년 공연임을 설명했다.

특히 올해 고1이라고 알려진 민서는 한수민의 외모를 쏙 빼닮은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수민은 박명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딸 박민서 양은 명문 예술 중학교인 예원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 선화예고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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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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