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아내 장정윤 작가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장정윤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동안 넘 힘들었다. 육아 동지랑 육퇴하고 카페 데이트"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커피와 디저트가 찍혀있다. 주말에 딸 육아로 고생 후 달콤한 휴식 시간을 갖고 있는 것. 나란히 놓인 커피 두 잔, 포크 두 개가 눈길을 끈다.
2020년 1월 결혼한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인공수정 1차례, 시험관 3차례 끝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8월 딸을 낳았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정윤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동안 넘 힘들었다. 육아 동지랑 육퇴하고 카페 데이트"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커피와 디저트가 찍혀있다. 주말에 딸 육아로 고생 후 달콤한 휴식 시간을 갖고 있는 것. 나란히 놓인 커피 두 잔, 포크 두 개가 눈길을 끈다.
2020년 1월 결혼한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인공수정 1차례, 시험관 3차례 끝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8월 딸을 낳았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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