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유이가 프리다이빙을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유이는 자신의 SNS에 "날아라"라는 문구와 함께 바다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는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수영선수 출신 답게 물 속에서도 여유로운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그는 핑크색 모노키니를 입고 유유자적 바닷속을 누비고 있다. 인어와 같은 그의 모습에 그의 지인들은 "인어네 인어야", "인어공주님"이라며 칭찬하기에 나섰다.
한편, 유이는 지난 13일 첫 방송한 SBS 예능 '정글밥'에서 소탈한 모습과 친근한 매력을 보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지난 24일 유이는 자신의 SNS에 "날아라"라는 문구와 함께 바다에서 다이빙을 하고 있는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수영선수 출신 답게 물 속에서도 여유로운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그는 핑크색 모노키니를 입고 유유자적 바닷속을 누비고 있다. 인어와 같은 그의 모습에 그의 지인들은 "인어네 인어야", "인어공주님"이라며 칭찬하기에 나섰다.
한편, 유이는 지난 13일 첫 방송한 SBS 예능 '정글밥'에서 소탈한 모습과 친근한 매력을 보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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