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여리여리한 옷을 완벽히 소화했다.
20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열일중" "점심시간이 젤 행복한" 등의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어깨에 불륨이 들어간 회색 계열의 상의에 유사한 색깔의 스커트를 매치해 소녀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검은색 손목시계와 여러 악세서리 등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KBS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열연한 후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0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열일중" "점심시간이 젤 행복한" 등의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어깨에 불륨이 들어간 회색 계열의 상의에 유사한 색깔의 스커트를 매치해 소녀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검은색 손목시계와 여러 악세서리 등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KBS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열연한 후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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