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모래사장에서 아들을 끌어안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밝게 웃고 있는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ADVERTISEMENT
지난달에는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설을 인정했지만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