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는 "환승 이별 VS 잠수 이별?"이라는 주제를 던졌고, 채정안은 "난 환승이 낫다. 이유를 알고 상처를 정확히 받으니까"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나도 그렇다. 환승은 이유를 알지만, 잠수는 너무 괴로워"라고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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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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