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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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청순미를 자랑했다.

유리는 지난 13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속옷이 보이게 흰색 상의를 입고 환하게 웃는 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팔뚝에 고양이 타투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유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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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유리는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 에 출연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올해 상반기 개봉한 '돌핀'에 주연을 맡았다. 유리는 지난 5일 소녀시대 데뷔 17주년을 기념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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