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에이티즈는 북미 투어의 티켓 프리세일을 시작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이에 덜루스, 로즈몬트,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1회씩 추가하며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했던 바 있다. 이를 통해 에이티즈의 월드투어를 향한 팬들의 간절함 기다림을 엿볼 수 있었으며, 북미에서 나날이 높아지는 인기를 확인시켰다.
ADVERTISEMENT
특히 에이티즈는 이번 투어로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BMO Stadium)'에 입성하게 되면서 북미에서 첫 스타디움 무대를 밟아 화제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약 4만 명이 넘는 수용인원을 자랑하는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Globe Life Field)'에서 'K팝 보이그룹 최초'로 공연을 펼치며 남다른 글로벌 위상을 과시했다.
아울러 이들은 뉴욕의 '시티 필드(Citi Field)' 무대에 오르면서 전 세계 음악팬들의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이로써 에이티즈는 방탄소년단(BTS) 다음으로 해당 공연장에 오르는 두 번째 K팝 아티스트가 된 동시에, 4세대 최초 입성이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ADVERTISEMENT
에이티즈는 우리 모두가 자신만의 빛을 가지고 있고, 그 빛을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가 담긴 월드투어의 타이틀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처럼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흠잡을 데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무대를 제대로 빛냈다. 아울러 라이티니(에이티즈 공식 응원봉)로 가득 채워진 공연장은 수많은 불빛이 음악에 맞춰 일렁거리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에 에이티즈는 "우리의 무대가 에이티니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행복해하며 빛나는 에이티니를 볼 수 있어 기뻤다. 항상 큰 힘과 용기를 줘서 고맙다"라는 벅찬 소감을 전하며 2024 북미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ADVERTISEMENT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