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소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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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자기관리 끝판왕의 모습을 보였다.

지난 7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안소희는 테니스와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요가를 즐기러 온 듯한 모습. 특히 43kg이라고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운동을 비롯해 다이어트 음식까지 직접 해 먹는 모습이 눈에 띈다.

안소희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대치동 스캔들'에 출연했다. '대치동 스캔들'은 사교육의 전쟁터이자 욕망의 집결지 '대치동'에서 일타 강사 '윤임'(안소희 분)과 학교 교사인 '기행'(박상남)의 만남이 목격되면서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윤임이 잊고 싶었던 대학 시절과 조우하게 되는 이야기다.
사진=안소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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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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