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이탈리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7일 블랙핑크 리사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리사는 옐로우 컬러의 프릴 원피스를 착용하고 얇은 소재의 셔츠를 걸친 채 활짝 웃어보이고 있다. 행복한 미소를 머금은 채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는 리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리사는 최근 세계적 부호인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아들이자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CEO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열애설에 대해 별 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지만, 공식석상에도 함께 동행하고, 프랑스 파리의 한 레스토랑부터 LA 공항 라운지, 태국 방콕 등에서 목격됐다. 또한 리사는 'ROCKSTAR' 뮤직비디오로 표절 논란에 휩싸였으나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영상 감독 가브리엘 모세스(Gabrielo moses)는 자신의 SNS를 통해 리사의 신곡 '락스타'의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7일 블랙핑크 리사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리사는 옐로우 컬러의 프릴 원피스를 착용하고 얇은 소재의 셔츠를 걸친 채 활짝 웃어보이고 있다. 행복한 미소를 머금은 채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는 리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리사는 최근 세계적 부호인 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아들이자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CEO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열애설에 대해 별 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지만, 공식석상에도 함께 동행하고, 프랑스 파리의 한 레스토랑부터 LA 공항 라운지, 태국 방콕 등에서 목격됐다. 또한 리사는 'ROCKSTAR' 뮤직비디오로 표절 논란에 휩싸였으나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영상 감독 가브리엘 모세스(Gabrielo moses)는 자신의 SNS를 통해 리사의 신곡 '락스타'의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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