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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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초가을룩을 선보였다.

지난 6일 한소희는 해외 일정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한소희는 러블리한 블라우스에 미니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여리한 무드를 뽐냈다. 여기에 블랙 가죽 숄더백과 하이 부츠로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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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의 블라우스는 브랜드 G사로 오프숄더 디자인에 얇은 리본 스트랩이 여리한 느낌을 준다.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스모킹 디테일에 볼륨감 있는 퍼프 소매가 여성스럽다. 가격은 17만 8000원이다.

데님 스커트는 브랜드 I사로 더티 워싱 가공이 빈티지한 무드를 자아낸다. 가격은 9만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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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백은 브랜드 C사로 복조리 형태의 실루엣이 귀여운 매력을 뿜어낸다. 가격은 12만 9900원이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와 영화 ‘폭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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