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8월 4일 혜리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뉴욕에서 즐겁게 지낸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혜리는 양 갈래로 땋은 머리를 한 채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흰 티셔츠에 연청 반바지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앞서 혜리는 지난 2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미성년자라고 오해받았다며 "세완이랑 나만 와인잔을 안 줬다"고 말했다. 이어 "'술 먹을 거야?'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too young'(이라고 했다)"며 "ID를 안 보여줬으면 와인을 안 줬을 거다"고 전했다.
혜리는 오는 8월 14일 영화 '빅토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8월 4일 혜리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뉴욕에서 즐겁게 지낸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혜리는 양 갈래로 땋은 머리를 한 채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흰 티셔츠에 연청 반바지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앞서 혜리는 지난 2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미성년자라고 오해받았다며 "세완이랑 나만 와인잔을 안 줬다"고 말했다. 이어 "'술 먹을 거야?'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too young'(이라고 했다)"며 "ID를 안 보여줬으면 와인을 안 줬을 거다"고 전했다.
혜리는 오는 8월 14일 영화 '빅토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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