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희SNS
사진=최희SNS
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최희는 "방학을 이대로 끝내긴 아쉬워 급히 다녀온 수영장. 혼자서 애 둘 감당 안될 거 같아 서후만 데려갔는데 태주도 왔으면 좋았겠다 내내 생각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렇지만 둘 혼자 케어했으면 지금 이 소리 안 나오겠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아이를 놀아주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희는 흰색 홀터넥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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