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2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by 효연언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현은 순백의 미니 원피스에 브라운 컬러의 롱부츠를 착용하고 휴가를 즐기러 온 듯한 모습.
특히 원피스로 드러낸 얇고 긴 다리가 눈에 띄며 팔뚝 역시 뼈가 보일 듯한 모습이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서현은 현재 프로필상 키만 170cm라고 알려진 상태이며, 몸무게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네티즌들로부터 51kg로 예측됐다.
서현은 최근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2PM 출신 옥택연이 제안을 받았고, 두 사람 모두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현은 최근 평균 1억 원이 넘어가는 스타인웨이 피아노를 구매한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2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oto by 효연언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현은 순백의 미니 원피스에 브라운 컬러의 롱부츠를 착용하고 휴가를 즐기러 온 듯한 모습.
특히 원피스로 드러낸 얇고 긴 다리가 눈에 띄며 팔뚝 역시 뼈가 보일 듯한 모습이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서현은 현재 프로필상 키만 170cm라고 알려진 상태이며, 몸무게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네티즌들로부터 51kg로 예측됐다.
서현은 최근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2PM 출신 옥택연이 제안을 받았고, 두 사람 모두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현은 최근 평균 1억 원이 넘어가는 스타인웨이 피아노를 구매한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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