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에이티즈는 지난해 8월, 브라질 상파울루의 알리안츠 파르키(Allianz Parque)에서 첫 남미 투어 ''더 펠로우십 : 브레이크 더 월' 인 라틴 아메리카('THE FELLOWSHIP : BREAK THE WALL' in LATIN AMERICA)'로 데뷔 이래 첫 스타디움에 입성해 화제에 올랐던 터. 더불어 지난 20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BMO Stadium)'에서 공연을 개최해 갈수록 높아지는 에이티즈의 글로벌 위상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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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글로브 라이프 필드'는 다수의 레전드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진행한 곳으로 세계적인 명성이 자자한 가운데, 에이티즈가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이곳에 오르게 되며 명실상부 '월드 클래스'의 저력을 다시 한번 실감케했다.

또한, 이들은 강렬한 에너지의 곡부터 '댄싱 라이크 버터플라이 윙즈(Dancing Like Butterfly Wings)', '야간비행(Turbulence)', '꿈날(Dreamy Day)' 등 잔잔한 무드의 곡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멤버별 유닛 무대를 통해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뽐내는 등 다채로운 장르와 콘셉트를 아우르며 글로벌 팬들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감각적인 무대 연출은 물론 색색의 조명과 레이저, 에어샷 등을 활용한 특수효과와 적재적소에 녹여진 다양한 VCR 영상으로 공연의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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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에이티즈는 30일 덜루스의 '가스 사우스 아레나(Gas South Arena)'에서 2024 북미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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