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퇴근 후 남편과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4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늦은 퇴근 후 충전중. 씻어야 하는데, 화장 지워야 되는데, 몸이 움직여지지 않네"라면서 "비글 남매 내일부터 방학. 여름방학 우리 슬기롭게 잘 지내보자.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남편과 함께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장영란이 퇴근 후 씻지 않았음에도 남편 한창은 장영란의 머리에 입술을 맞대고 있어 화목한 부부 사이를 엿볼 수 있다.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지난 24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늦은 퇴근 후 충전중. 씻어야 하는데, 화장 지워야 되는데, 몸이 움직여지지 않네"라면서 "비글 남매 내일부터 방학. 여름방학 우리 슬기롭게 잘 지내보자.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남편과 함께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장영란이 퇴근 후 씻지 않았음에도 남편 한창은 장영란의 머리에 입술을 맞대고 있어 화목한 부부 사이를 엿볼 수 있다.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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