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문가영은 자신의 SNS에 새롭게 찍은 프로필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문가영은 부드러운 아름다움부터 고혹적인 자태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공존하는 독보적 무드로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그윽한 눈빛만으로도 깊이감이 보여 역대급 프로필을 탄생시켰다.
문가영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절제된 스타일링과 더불어 심플한 배경 속에서도 자신만의 도회적인 아우라를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앞서 전 소속사 키이스트 출신 신효정 대표가 설립한 피크제이는 지난 1일 문가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서로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했다.이후 드라마 '질투의 화신' '으라차차 와이키키2' '그 남자의 기억법'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이로운 사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자신의 첫 번째 산문집 '파타'를 출간했으며, 명픔 패션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이다.
새로운 소속사와 손을 잡고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24일 문가영은 자신의 SNS에 새롭게 찍은 프로필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문가영은 부드러운 아름다움부터 고혹적인 자태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공존하는 독보적 무드로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그윽한 눈빛만으로도 깊이감이 보여 역대급 프로필을 탄생시켰다.
문가영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절제된 스타일링과 더불어 심플한 배경 속에서도 자신만의 도회적인 아우라를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앞서 전 소속사 키이스트 출신 신효정 대표가 설립한 피크제이는 지난 1일 문가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서로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했다.이후 드라마 '질투의 화신' '으라차차 와이키키2' '그 남자의 기억법'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이로운 사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자신의 첫 번째 산문집 '파타'를 출간했으며, 명픔 패션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이다.
새로운 소속사와 손을 잡고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