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이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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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근황을 전했다.

7월 21일 류이서는 "오랜만에 (전진이랑) 아울렛. 걷다가 옆쪽에는 처음 가봤는데 나무가 너무 멋지던데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류이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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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양갈래 머리를 한 류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리본이 그려져 있는 모자를 착용해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가수 전진과 2020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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