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유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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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22일 사유리는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분량의 동영상을 연이어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운동하고 있는 사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딱 붙는 운동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선명한 등 근육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사유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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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는 2020년 11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정자 기증자의 인종과 국적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고, 오직 건강과 EQ만 신경 썼다고 전해졌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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