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21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블랙,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팔에는 나비 모양의 타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효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지효의 이국적인 미모에 나비 타투가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더해줬다.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트와이스가 오는 13~14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일환 일본 추가 공연 ''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READY TO BE' in JAPAN SPECIAL)'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초대형 스타디움 공연에 이어 오는 17일 트와이스는 일본 정규 5집 '다이브(DIVE)'를 발매한다. 트와이스가 새로운 스테이지로 뛰어든다는 콘셉트를 담은 신보다. 정규 4집 '셀러브레이트(Celebrate)'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현지 정규 음반이다. 트와이스는 일본뿐 아니라 북미에서도 거듭 인기를 확인 중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21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블랙,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팔에는 나비 모양의 타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효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지효의 이국적인 미모에 나비 타투가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더해줬다.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트와이스가 오는 13~14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일환 일본 추가 공연 ''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READY TO BE' in JAPAN SPECIAL)'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초대형 스타디움 공연에 이어 오는 17일 트와이스는 일본 정규 5집 '다이브(DIVE)'를 발매한다. 트와이스가 새로운 스테이지로 뛰어든다는 콘셉트를 담은 신보다. 정규 4집 '셀러브레이트(Celebrate)'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현지 정규 음반이다. 트와이스는 일본뿐 아니라 북미에서도 거듭 인기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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