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성환이 선케어 뷰티 브랜드인 '부쉬맨'의 전속 모델이 됐다. 구성환은 평소 자연스런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구성환을 모델로 삼고자 하는 수 많은 선케어 브랜드의 러브콜이 있었지만, 구성환은 평소 직접 사용하는 브랜드 ‘부쉬맨’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쉬맨 측은 “자사 제품이 자외선차단기능은 물론, 백탁과 눈시림이 없어 구성환 배우의 만족도가 높았고, 우리의 피부와 환경에 대한 진심이 전달되어 전속 모델 계약이 성사 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부쉬맨의 워터프루프 선케어(선크림, 선스틱) 제품은 여름 레저에 도전하는 누구나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ISO 국제 표준화 규격의 자외선 차단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방수 썬크림 조성물’ 특허까지 보유하고 있다.

또한 산호초 파괴 성분과 EWG 레드 등급을 배제한 ‘씨프렌들리’ 성분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제품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부쉬맨은 구성환 배우 전속 모델 발탁을 기념하여 ‘히알루론산 데일리 선크림 20ml’ 가 포함된 올리브영 단독 기획세트를 선보이고 기획전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2일부터 28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며, 무더위가 지속되는 휴가철에 필요한 썸머뷰티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높은 수요를 기록하고 있다.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태닝오일 기획세트가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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