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여름 바캉스룩을 뽐냈다 .
채정안은 “Don’t call me”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붉은 전화 부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흰색 나시티에 트렌디한 카코 버뮤다 데님팬츠을 입어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여기에 구멍이 송송 뚫린 라피아 백을 착용해 시원함을 더했다. 해당 가방은 Y사 제품으로, 가격은 298만원이다.
채정안은 1977년생, 만 46세로 현재 채널 '채정안TV'을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채정안은 “Don’t call me”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붉은 전화 부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은 흰색 나시티에 트렌디한 카코 버뮤다 데님팬츠을 입어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여기에 구멍이 송송 뚫린 라피아 백을 착용해 시원함을 더했다. 해당 가방은 Y사 제품으로, 가격은 298만원이다.
채정안은 1977년생, 만 46세로 현재 채널 '채정안TV'을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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