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하가 10일 오전 서울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하, "짝사랑 역활을 위해 혜리 응팔 열심히 봤다"[TEN포토]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

이혜리, 박세완, 이정하, 조아람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1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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