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윈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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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카리나와 찍은 투샷으로 팬들 사이 화제를 끌고 있다.

지난 30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균관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화이트와 그린이 어우러진 스포티한 패션으로 청량감을 선사하고 있다. 독사진뿐만 아니라 멤버 카리나와 함께 다정히 찍은 사진도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SM은 복도 많지…카리나X윈터, 최강 '얼굴합' 자랑[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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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은 복도 많지…카리나X윈터, 최강 '얼굴합' 자랑[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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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윈터 SNS
사진=윈터 SNS
머리를 맞대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윈터와 카리나는 훈훈한 '얼굴합'을 자랑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누리꾼은 "두 사람을 캐스팅하다니, SM엔터테인먼트 대단하다. 보기만 해도 배부를 듯", "이런 조합을 만들다니. 기획력 대단하다", "둘 다 설레게 생겼다. SM은 복도 많다" 등 칭찬 댓글을 쏟아냈다.

에스파는 지난 30일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대동제 '청춘전야' 축제에 참여해 학생들의 흥을 올렸다. 지난 27일 컴백한 에스파는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을 발매하고 전 세계 25개 지역 1위에 오르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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