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방민아가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방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rch thailan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방민아는 형광 끼 도는 초록색 톱과 흰색 하의 비키니를 입고 있다.
썬비치에 누워 바람을 즐기는가 하면, 물속으로 들어가 수영하는 사진도 공유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태국이 무더운 건 핫걸 방민아가 있기 때문이다", "심장에 해로울 만큼 예쁘다", "몸매 워너비다" 등 댓글을 달았다.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한 1993년생 방민아는 음반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 출연과 작품 활동하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 ENA '딜리버리맨', 영화 '화사한 그녀'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쌓아왔다. 그는 '원정빌라'에 캐스팅돼 이현우, 문정희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지난 30일 방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rch thailan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방민아는 형광 끼 도는 초록색 톱과 흰색 하의 비키니를 입고 있다.
썬비치에 누워 바람을 즐기는가 하면, 물속으로 들어가 수영하는 사진도 공유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태국이 무더운 건 핫걸 방민아가 있기 때문이다", "심장에 해로울 만큼 예쁘다", "몸매 워너비다" 등 댓글을 달았다.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한 1993년생 방민아는 음반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 출연과 작품 활동하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 ENA '딜리버리맨', 영화 '화사한 그녀'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쌓아왔다. 그는 '원정빌라'에 캐스팅돼 이현우, 문정희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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