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그룹 MCND(엠씨엔디, 캐슬제이, 빅, 민재, 휘준, 윈) 신곡 ‘X10(엑스텐)’의 다양한 챌린지를 선보이고 있다.

여섯 번째 미니 앨범 ‘X10’으로 컴백한 MCND가 공식 플랫폼 계정에 자체 숏폼 콘텐츠를 공개했다.

MCND는 ‘X10’ 댄스 챌린지 뿐만 아니라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한 댄스 챌린지, 이지 버전, 워킹 버전, 양궁 챌린지 등 숏폼 특색에 맞는 필터와 효과를 사용한 자체 콘텐츠를 공개하며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다양한 장소에서 ‘X10’ 포인트 안무 부분에 맞춰 힙한 그루브가 느껴지는 퍼포먼스를 뽐낸다. 멤버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제스처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가 팬심을 사로잡는다.

유럽, 남미, 미주 등 해외 케이팝 댄스 실력자들이 참여한 MCND 댄스 커버와 챌린지 콘테스트는 이번 ‘X10’ 발매에 맞춰 또 한 번 진행되고 있다.

새 미니 앨범 ‘X10’을 발매한 MCND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