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채정안은 자신의 SNS에 “레드 썬”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채정안은 등이 훤히 드러난 새빨간 튜브톱 비키니를 입고 입수 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에 군살 없는 몸매와 탄탄한 등 근육이 돋보인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등근육 미쳤다" "아직 몸매가 후덜덜 하시네요" "나이는 같은데 내 몸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 만 46세로 현재 채널 '채정안TV'을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이 모습을 본 팬들은 "등근육 미쳤다" "아직 몸매가 후덜덜 하시네요" "나이는 같은데 내 몸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 만 46세로 현재 채널 '채정안TV'을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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