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와 여진구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이재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이야기.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2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2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