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호중 소속사' 본부장 A 씨 "메모리카드 삼켰다" 진술 [TEN이슈] 입력 2024.05.22 09:58 수정 2024.05.22 09: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혐의를 입증시킬 결정적 증거로 꼽힌 블랙박스 메모리카드가 사라진 가운데, 김호중 소속사 본부장이 "메모리카드를 삼켰다"고 진술했다.생각엔터테인먼트 본부장인 A씨는 김호중의 뺑소니 사고 이후 이뤄진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사고 차량 메모리카드를 제거했다며 이 같이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해당 사고 차량 뿐만 아니라, 사고 전, 후 사용한 차량 2대의 메모리 카드도 사라진 점을 확인,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다.더불어, 김호중이 직접 해당 사건과 관련한 증거 인면을 지시했는지도 수사하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43세' 왕빛나, 노화 체감한다더니…3월 초에 '선풍기' 개시 씨스타 출신 다솜, ♥럽스타그램 기류인가…달달 눈빛에 "재밌었다 그치?" 세븐틴 호시, 사슴 눈망울...호랑이의 시크한 블랙[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