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속사' 본부장 A 씨 "메모리카드 삼켰다" 진술 [TEN이슈]](https://img.hankyung.com/photo/202405/BF.36793467.1.jpg)
생각엔터테인먼트 본부장인 A씨는 김호중의 뺑소니 사고 이후 이뤄진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사고 차량 메모리카드를 제거했다며 이 같이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사고 차량 뿐만 아니라, 사고 전, 후 사용한 차량 2대의 메모리 카드도 사라진 점을 확인,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다.
더불어, 김호중이 직접 해당 사건과 관련한 증거 인면을 지시했는지도 수사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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