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이 한일가왕전 참가자 트렌드지수 1위를 차지했다.

자체적인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랭키파이 분석에 따르면 5월 1주차 기준 한일가왕전 참가자 트렌드지수 1위에는 전유진이 올랐다.

현재 전유진은 6,904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를 차지한 김다현은 4,438포인트로 전주보다 1,085포인트 상승했다.

마이진은 4,353포인트로 전주보다 40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우타고코로 리에는 3,231포인트, 5위 린은 2,842포인트, 6위 박혜신은 2,670포인트, 7위 스미다 아이코는 1,944포인트, 8위 카노우 미유는 1,435포인트, 9위 별사랑은 1,151포인트, 10위 후쿠다 미라이는 1,064포인트이다.

11위는 아즈마 아키, 12위 마리아, 13위 마코토, 14위 나츠코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해당 부문에 대해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선호도가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전유진은 남성 61%, 여성 39%, 2위 김다현은 남성 44%, 여성 56%, 3위 마이진은 남성 33%, 여성 6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전유진이 10대 2%, 20대 7%, 30대 12%, 40대 20%, 50대 5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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