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랭키파이가 분석한 트렌드지수 순위가 각종 매체에 소개되고 있다. 자체적인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트렌드지수를 분석하는 랭킹파이는 이날 국내 드라마 여배우 4월 5주차 순위를 살펴봤다.
국내 드라마 여배우 트렌드 지수에서 김혜윤이 트렌드 지수 25,654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고준희는 11,214포인트로 전주보다 10,195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박지현은 11,146포인트로 전주보다 3,290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전혜진은 10,307포인트, 5위 한소희는 8,912포인트, 6위 이미숙은 8,537포인트, 7위 김고은은 7,335포인트, 8위 강한나는 6,984포인트, 9위 황정음은 6,178포인트, 10위 서예지는 5,903포인트이다.
11위는 임예진, 12위 안은진, 13위 김현수, 14위 박세진, 15위 임수향, 16위 전지현, 17위 김유정, 18위 한가인, 19위 김용림, 20위는 이나영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혜윤은 남성 25%, 여성 75%, 2위 고준희는 남성 48%, 여성 52%, 3위 박지현은 남성 36%, 여성 6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혜윤이 10대 13%, 20대 33%, 30대 23%, 40대 19%, 50대 1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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