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장근석은 사별, 김희철은 이혼…“45세, 50세에나 여자 나타나”(‘미우새’)](https://img.tenasia.co.kr/photo/202404/01.36556892.1.jpg)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 장근석은 과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관상도 봤다는 유명 관상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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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또 하나는 코가 아주 좋다. 코 하나면 모든 걸 할 수 있는 관상이다"라며 "스스로 최고의 지위에 올라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희철은 "맞다. 이 형 일본에 건물이 정말 많다"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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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근석은 "저는 사실 지금 결혼을 하고 싶다. 빨리 가족을 만들고 싶다"라며 아쉬워했다.
관상가는 "일찍 결혼하면 사별 할 수 있다"라고 말해 장근석을 또 한번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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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가는 김희철이 집을 깨끗하게 하는 행위가 여자를 힘들게 한다며, 깨끗해서 여자가 빨리 도망가는 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장근석은 "그래서 여자가 들어왔다가 빨리 나가는 구나"라고 말해 김희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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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런데 결혼할 좋은 여자는 49, 50살이 되어야 만날 수 있다. 일찍 결혼하면 100% 이혼이다. 50살에 결혼하는 것도 다행으로 아셔야 된다"라며 "50살 아니면 결혼을 못 한다. 못 하면 10년을 기다려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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