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지혜♥문재완, 셋째는 없다…정관수술 고백 "공장문 닫아"('놀던언니2')](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BF.3644303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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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완은 "이지혜를 처음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며 "한 번도 그 마음이 변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단어 틀린 거 없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채리나는 "문재완이 한 마디 한 마디 계속 이지혜 눈치를 본다"고 전했다. 이지혜는 "왜 나를 쳐다보는지 모르겠다"며 "내가 과도한 멘트 주의하라고 했다"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르샤가 문재완에게 "그때 집에서 봤을 때보다 살이 더 빠졌다"고 하자 문재완은 "1~2kg 빠졌다. 우리 와이프와 살면 빠진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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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산수유 마을에 도착했다. 이지혜는 문재완의 볼 뽀뽀에 흠칫 놀랐다. 가장 행복한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채리나가 "엄마와 거품 목욕하고 머리 말려줄 때"라고 했다. 이에 문재완이 "우리도 한 번 해볼까?"라고 제안하자 이지혜는 "목욕을 같이?"라며 질겁했다.
식사 중 '깻잎 논쟁'이 화두가 됐다. 문재완은 "전혀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우리 남편은 남이 뜯어줬으면 좋겠다. 내가 신경 쓰기 힘들다. 내가 확신하는데 우리 남편은 남의 깻잎? 남의 걸 쳐다보지 않는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재완은 "내가 잡고 있는데 누가 잡으러 오면 뺏길 것 같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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