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골드더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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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6인조 걸그룹 BEWAVE(비웨이브)가 데뷔를 확정했다.

8일 오전 골드더스트엔터테인먼트는 "비웨이브가 오는 17일 가요계 데뷔한다. 다채로운 매력과 음악적 역량으로 새롭게 K-POP 팬덤을 사로잡을 비웨이브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비웨이브는 제나, 아인, 레나, 윤슬, 지언, 고운으로 구성된 신예 6인조 걸그룹으로 마치 파도처럼 때론 강하고 때론 잔잔하게 다양한 매력을 선사해 새로운 흐름과 유행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지녔다. 이들은 데뷔 앨범을 통해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주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비웨이브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데뷔를 향한 열기를 높일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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